자유게시판
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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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공해 주신 조롱박과 호박이 잘 크고 있습니다.
>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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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! 그렇군요. 학생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더욱 잘자란것 같아요.
거친땅에서 이렇게 탐스런 과가 열리듯 우리 아이들도 소중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
했어요. 보내주신 발행물도 잘 읽었습니다. 천안 중앙초등학교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열정이라는
거름덕분에 잘 커나가겠죠? ^^ 8월부터 시작되는 세계조롱박축제에 우리 친구들을 초대 하고 싶
습니다. 본인들이 키운박과 그 고향인 알프스마을의 박들은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비교해서 보
여주면 우리 친구들에겐 뜻깊은 시간이 될것같은데.....^^
꼭 연락주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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